posted by ok99 2019. 3. 23. 14:22

마이크로바이옴이란? 
Microbiome은 'microbe(미생물)’과 ‘biome(생태계)’를 합친 용어로,  인체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들과 그 유전 정보를 뜻합니다.

최근 젊은 10대 들도 심혈과 질환이 급증하고 성인이 되면 45세부터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기 시작해 60~79세에서는 70%에 달하고 80세부턴 80%를 훨씬 초과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은 나이가 들면서 건강했던 동맥이 원래 기능을 상실하는 이유가 밝혀지지 못했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염증성 세균인 Desulfovibrio(디설포비브리오)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Proteobacteria(프로테오박테리아) 등의 유해세균들의 대사물질 독성이 동매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심근염 혈액순환 장애 등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 균들은 이미 질병 연관성이 알려진 세균들 입니다.
유해균 비율이 높은 실험군에서 유해균 대사 부산물도 혈액 내 트리메틸 아민 N- 옥사이드 TMAO (trimethylamine N-oxide) 수치가 대조군에 비해 3배나 높았습다.
이 화합물은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atherosclerosis), 심근경색, 심근염, 뇌졸중, 심장마비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이전의 다른 연구에서 드러났습니다.

오래전부터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 동맥 건강을 해친다는 건 알려져 있었으나 그 이유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늘면서 장내 유해세균 미생물군이 늘어나고 유익균이 줄어들면서 산화스트레스 물질 TMAO 같은 유독 물질을 유해세균들이 만들기 시작하고, 이런 것들이 혈액으로 유입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조직 손상 등을 일으킨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것입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심혈관계의 젊음을 유지하려고 항생제를 복용하여 유해균을 억제하는 건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운 미생물들의 먹이원인 천연식품 채소류, 야채류, 콩류, 견과류, 곡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장내 복합 유익균 미생물군의 증식을 높이는 노력이 권장된다고 밝혔습니다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면 장내 유익균이 증가한 만큼 반드시 유해균이 줄어들게 되고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균들도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장내 유익균 비율이 높아지면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균들을 억제하여 건강 상태를 개선해 동맥,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 속에서 유해균보다 성장이 빠른 복합적인 유익균들을 섭취하고 이들 균의 먹이원인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즐겨 섭취하면 장내 복합 유익균들이 장내를 장악하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복합 유익균 우점균으로 자리를 잡아 유해균 독성 90% 이상을 억제하여 건강한 심혈관을 유지할 수 있다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유해 세균보다 성장이 빠르고 위산과 담즙산에도 강하게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하여 스스로 증식되는 리더 균들을 조합하고 이들 균이 유해균보다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들의 훌륭한 먹이원 채소류, 야채류, 견과류, 콩류, 곡류 등 50여 가지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조합하여 이엠케이팜 복합 유익균 식이균형식정 과 복합 유익균식이균형식분말 을 연구 개발하였습니다.

이엠케이팜(EMK FARM) Effect microbiome king farm(익펙트 마이크로바이옴 킹 팜)은 유해균보다 성장이 빠른 복합 유익균과 마이크로바이옴 농법으로 재배된 천연식품으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이 연구개발 했습니다.

복합 유익균 식이 균형식 은 물에 타서 셰이크 하여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한 식이 균형식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합 유익균 식이 균형식 제형은 천연식품 그대로를 발효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누구나 소화흡수가 잘되고 음식 알레르기 가 있는 사람도 음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발효기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복합 유익균 식이 균형식 속에는 29종의 복합 유익균들과 50가지의 천연식품이 함유되어 모두 79가지의 성분이 있지만, 천연식품 유래 물질 100%로 만들어졌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염증성 세균인 Desulfovibrio(디설포비브리오)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 Proteobacteria(프로테오박테리아) 등의 유해 세균들보다 성장이 빠른 유익한 미생물들을 섭취하여 이들 유익균이 장내 우점종으로 상재되면 유해균 길항작용으로 유해 독성을 90% 이상 억제하여 유해 바이러스 비활성화 병원성균 정균작용과 항체의 다양성이 합성되어 면역력과 소화력이 건강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장내 유익균 균형과 인체 영양소 균형을 맞춰주면 유해균들의 독성 대사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해독하여 유해 세균 독성이 동맥경화 심근경색 심근염 등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고 소화력과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에서 연구·개발된 복합유익균식이균형식분말과 복합 유익균 식이 균형식 정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장에 좋은 복합유익균과 영양 균형에 좋은 천연식품 50가지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러시아 연방정부 모스크바 종합대학교 모스크바 종합대학연구소와 첨단과학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한 연구소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생명과학연구원 들에 의하여 설립된 연구소입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전경 SBS TV 스페셜다큐 사진 캡처
posted by ok99 2017. 1. 20. 16:59

EM용액 파는곳 이엠용액 구입처
전화 1800-0250
EM파는곳 쇼핑몰 매장 www.emk.kr

EM용액 만들기 이엠 용액 만드는 방법

물에 EM발포멀티유산균 한알 넣으면 즉석에서 EM용액 만들기 완성됩니다. 단돈 500원에 맛있게 먹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EM용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실경우 물 500ml에 넣어서 EM용액 만들어 먹으면 좋은며 사용할 경우 2리터의 물에 넣어서 EM용액 만들어 사용하면 좋아요.

'EM발포멀티유산균'은 수퍼 EM원액분말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퍼 이엠원액분말 속에는 자가증식배양되는 EM종균인 EMK8종균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MK8종균을 증식시키면 약 80여종의 세부 EM미생물이 배양됩니다.

유사품 식용 EM분말 먹는 EM분말 EM원액분말 제품들 속에는 EMK8종균 자체가 없기 때문에 발효가 잘 않되며 EMK8종균 EM효능도 없습니다.

수퍼 EM분말 속에는 EMK8종균 포함하여 총 45종의 식품 EM미생물만 함유되어 있습니다.

EM용액 활용법 이엠 용액 사용법
EM발포멀티유산균으로 만들기한 EM용액은 기능성식품으로 마시고 먹고 가정생활 전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퍼 EM원액분말 이엠(EM)사용법 EM활용법 EM만드는방법

생수병 2리터 용기에 물 90% 채우고 천일염 소금 1~2그램 수퍼 EM원액분말 1그램 설탕 40~60그램 넣어서 섞어준 후 용기 뚜껑을 살짝만 닫아서 일주일 발효하면 식품 EM만드는법 완성 됩니다. 단돈 195원으로 1리터의 EM용액 만들기 할 수 있어서 좋으며 유사 EM원액분말 제품들은 10그램을 넣어도 EMK발효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물대신 쌀뜨물로 발효하면 EM쌀뜨물발효액 만들기가 되며 설탕대신 당밀로 발효하면 EM활성액이 되며 백설탕으로 발효하면 맑은 EM원액 만들기가 됩니다.

설탕대신 조청과 올리고당으로 발효하면 EM미생물 주스가 만들어 집니다.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에서 식품 EM원액분말 미생물 종균 EMK8종균을 세계최초로 국제 미생물 특허수탁 완료하고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EMK8종균을 이용하여 식품 EM분말 만드는 전 과정이 MBN TV 천기누설 105회 방송에 공개되었고 KBS TV 좋은아침입니다 등 수 많은 방송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ok99 2016. 11. 25. 06:05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GMA(Gut Microbiome Analysis) 마이크로바이옴 장내 세균 분석 한국의과학연구원

GMA : Gut Microbiome Analysis
NGS : Next generation sequencing

인체에 기생하는 미생물군 유전자 전체를 말하는 Microbiome 분석에 활용되는 것을 GMA(Gut Microbiome Analysis) 장내 세균 DNA 증폭분석과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체 분석 이라고 한다.


제2의 게놈 프로젝트(second genome project)는 우리 인체의 미생물군 유전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 마이크로비오타(Microbiota)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인체 장 속의 장내 미생물 전체의 유전자 (Microbiome) GMA.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분석을 통해서 장내 미생물 분포도를 알 수 있고, 이를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혈액 3cc만으로 50여 가지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NGS 해독 기술을 의료계와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제안하고 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인체 게놈(Human Genome)과 제2의 인체 게놈(Second Genome)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하여 질환 진단 및 예후 진단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항생제를 많이 먹으면 장내 유익균도 소멸되는데 그 빈 공간에 위험한 독소를 분비하는 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Clostridium difficile)이 자라날 수 있다.

누구나 이 균을 장속에 소량 갖고 있지만 항생제 남용 등으로 광범위 항생제내성균으로 자라게 된다

특히 병원 입원 환자는 그 확률이 매우 커서, 위험도가 급상승 하는데 항생제로 치료 확율은 30%에 불과해 수백만명이 감염되고 수만명이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라운 것은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군총을 뽑아서 이 균에 감염된 사람의 장에 주입해 심어주면 치료율이 95%나 된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 분석에 따르면 비만자의 경우 장내 미생물군 분포가 날씬한 사람과 다른데, 날씬한 사람의 장 미생물을 비만자에게 이식한 결과 살이 빠졌다.

하지만 수개월 후 생활습관 특히 먹는 것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살이 쪘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과학자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은 먹는 음식에 따라서 이 음식을 분해할 수 있는 균들로 분포도가 바뀐다고 한다. 반면에 다른 균들은 그 숫자가 줄어든 채 숨죽이고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신생아가 엄마 모유를 떼고 이유식을 하는 그 날, 장내 미생물의 지각변동이 시작된다. 신생아가 이유식을 시작할때 장내세균분석(GMA.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분석을 통하여 장내미생물 환경을 살피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의 GMA분석과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분석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정보만 알면 그 사람의 식생활 패턴도 분석 할 수 있다.

카르니틴이나 레시친을 섭취하면 트리메틸아민(TMAO)이 만들어져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져있다.

카르니틴은 엘칸이나 니세틸과 같은 의약품의 성분이기도 하며 우리 몸에 중요한 성분이다.

동물성 유래 물질인 카르니틴이나 레시친은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이 TMAO로 전환 시키는데, 채식주의자들은 이 물질을 만들지 않는다.

즉, 채식주의자들의 장내미생물은 카르니틴을 만나도 이런 유해물질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들도 수개월간 동물성 음식을 먹게되면 서서히 이 TMAO를 만드는 균주로 교체가 된다.

인체 미생물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공생 관계의 우리의 동반자로 인체와 같이 진화해 왔다. 인체 미생물들은 인체가 없으면 못살듯이, 인간도 그들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부설 연구소 한국의과학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센터 장내세균분석 팀은 정부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을 한차원 더 발전시키는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 KBS TV방송 소개♡클릭♡
posted by ok99 2016. 11. 15. 14:57

제2 게놈 장내미생물군.유전체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제2 게놈`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에 대한 개념은 인체 유전체의 2번째 게놈인 몸속 미생물과 미생물 유전체를 뜻한다. 마이크로비오타 Microbiota 의 의미는 마이크로바이옴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인간 게놈은 인체 자체의 유전정보 즉 유전자 집합체 모두를 일걷는다. 제2의 게놈(Second Genome)이 인체 유전자(genome)보다 100배 많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 유전자에 의하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인체 내의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은 생체대사 조절과 소화능력 및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세컨 게놈)은 환경변화에 따른 유전자 이상 및 변형과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유전자(DNA) 과정 등 인체의 모든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혈액 3cc만으로 50여가지의 암진단 해독 분석 기술과 분변 1그램으로 제2의 세컨 게놈을 분석 할 수 있는 NGS기술을 의료계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13일자 발표에 의하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 대한 연구가 유전체 분석 기업, 제약사, 생활용품 업체로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 몸속 인체 내외부에 공존하는 미생물 유전정보와 미생물 이다. 장내, 표피, 구강, 기관지, 생식기 등 우리 인체 곳곳의 영역에 분포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는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유전자(DNA)보다 100배 이상 많다.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생체대사 조절, 체질 및 마음건강과 소화능력에 영향을 미쳐 `제2 게놈`으로 평가받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하는 것이다. 장에는 약 100조개가 넘는 미생물이 공존하며 산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 해독하고 질병과의 연관성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및 질병치료와 예방법을 제안 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미생물 유전정보는 물론 미생물 간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배출되는 나노소포까지 분석해 건강한 미생물 전환을 돕는다.

대장암을 포함한 각종 암에 효과적인 나노소포 기반 신약 개발도 추진한다. 정밀진료 일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장내 미생물은 15분마다 분열해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낸다면서 변화가 불가능한 기존 유전자와 비교해 질병을 치료할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다는 연구를 제시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유산균 함유량이 높은 김치부터 구강 미생물을 위한 치약, 여성 생식기 미생물 건강을 돕는 여성제품 등도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산업계에 기술을 이전했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1997년부터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집중했으며 2014년부터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5월 오바마 2기 정부 마지막 과학연구 프로젝트로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계획`을 발표, 2년간 1억2100만달러(약 1400억원)를 투입한다.

한국의과학연구원은 정부 자금을 집중 투입해 Korea Gut Human Microbiome  Microbiota project 연구와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연구를 더욱 발전시키는 연구를 수행중에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기사 출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