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22. 12. 24. 07:31

극단적인 다이어트 피하기

다이어트할 때 식사량을 너무 많이 줄이게 되면 방어 작용으로 몸이 ‘절약 모드’로 바뀝니다.

일정량의 탄수화물 대사 작용이 있어야 지방을 태우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 한 끼 햇반의 1/2~1/3 정도를 섭취합니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수면 부족이 과체중을 불러온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이 지방 대사를 돕기 때문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행동량이 줄어들어 대사 작용이 줄어들고 식욕은 늘어납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대청소를 하기 때문에 적게 자면 독소도 쌓이고 세포 재생도 적어집니다.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것이 좋고 하루에 한 시간 더 잘 수록 허리둘레가 0.3인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하기

대사량은 아침에 올라가며 점심에 정점을 찍고 오후부터 줄어들어 밤에는 매우 적어집니다.

대사량이 올라가는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없다면, 우리 몸은 전체적인 기초 대사량을 더 낮추게됩니다.

따뜻한 물 마시기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신진대사율이 12%가량 상승하고 면역력이 5배 높아집니다. 아침에 따뜻한 물을 한 잔 마시면 대사량 상승을 부스팅 합니다. 음식도 따뜻하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더 도움 됩니다.

기초 체온인 36.5도를 유지하기 위해 몸은 많은 노력을 하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70% 정도가 냉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몸이 차가운 사람입니다.

배가 차면 혈액순환도 안 되고 대사도 느려지며 면역력도 떨어집니다.

물 자체가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신진대사는 3% 이상 떨어집니다. 건강한 사람이 500CC의 물을 마시면 10분 안에 대사율을 30% 증가시킵니다.

꾸준한 운동 하기

당연하지만 잘 지키기 어려운 운동 최근 스탠퍼드 의학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하면 식욕 억제성분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운동 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 기분 탓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거창한 운동보다는 엘리베이터 대신 걸어 다니는 등 생활 속에서 꾸준하게 많이 움직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과 인공감미료를 피하기

가공식품이 신진대사를 저하합니다. 특히 음료에 많이 들어있는 아스파탐이 신진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분비물을 억제합니다.

효소는 소화효소와 대사 효소로 나뉘는데 이 양은 상대적이고 상호 보완적입니다. 쉽게 말하면  효소 전체를 10으로 볼 때,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소화효소가 7로 늘어나고 대사 효소는 3으로 줄어들어 면역력도 떨어지고 기력과 체력도 저하됩니다.

장내 정상세균총 다양성 만들기

장내 정상세균총 다양성은 장내 비만 세균을 억제합니다.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비율이 높으면 소화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흡수와 거부 작용인 생리활성 균형이 건강해져 날씬한 체질이 된다는 연구는 셀수 없을 정도입니다.

식이섬유소 섭취하기

식이 섬유소는 장내 유익균 다양성을 돕고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위와 장의 수축 연동 연하운동을 활성 해 소화 기초대사량을 증식시킵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은 복합유익균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천연식품을 골고루 다양하게 영양을 골고루 갖춰 제대로, 제때, 제시간에 과식하지 않고 적정하게 식사한 후 잉여 에너지 축적을 예방하기 위해서 그 에너지를 소비(운동)하는 것입니다

복합유익균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균형잡힌 천연식품이 골고루 함유된 식품은 '이로움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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