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끼리 생활 식사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진자끼리 생활하고 식사하고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는 코로나19 공동 병실 감염 재감염 위험은?

의료기관에서 일부 확진자들은 6인실 등의 공동 병실을 사용하며 병실에서 코로나19 완치에 가까운 사람이 코로나19 감염 초기 환자와 같은 병실에서 접촉할 경우 재감염될 수 있나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문제 없을 것이라는 답을 냈습니다. 정부의 답은 항체가 생성됐을 때 항체가 유효할 것이다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감염의 사례는 아직 거의 없으며 항체가 생겨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이러스가 같다고 해서 바이러스 양이 100인 사람과 접촉하면 10이었던 사람이 100이 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면역과 바이러스의 관계에서 10이 만들어지고, 또 다른 개인의 면역과 바이러스 관계에서 100이 나온다고 의학적으로는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확진자끼리 생활 할 때 마스크 착용은 큰 의미는 없고, 코로나19 확진자끼리 식사를 해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이미 감염된 바이러스는 핑퐁감염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유행하는 오미크론 감염자가 스텔스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와의 공동 생활은 서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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