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과정 일반관리군?

일반관리군에 대한 모니터링 없애고 집중관리군에 의료역량 집중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환자 개인의 자율적인 관리 방법 체계로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90%가 해당하는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 통해 상담 및 처방이 가능합니다.

동거 가족 격리 지침도 변경되어 이젠 확진자에게만 격리 통보 안내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 치료 환자 관리가 집중관리군 또는 일반관리군 두 그룹으로 분류돼 진행됩니다.

집중관리군은 1일 2회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지만, 일반관리군은 별도의 모니터링 없이 셀프 관리를 해야하고 필요시 동네 병∙의원 등을 통해 전화 상담 및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이란?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 기준과 정부 관리 방식 모두 다릅니다. 집중관리군에 속하는 경우는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자이고 이외 모두는 일반관리군입니다.

집중관리군 코로나19 확진자 환자는. 1일 2회 진행하던 유선 모니터링을 받지만 일반관리군에 대한 별도 모니터링은 하지 않습니다.

일반관리군은 개인의 자율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필요시 동네 병∙의원급에 전화로 상담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재택치료의료상담센터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 키트 역시 집중관리군에만 지급됩니다. 재택치료에 필요한 키트는 일반관리군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소아 환자의 경우 성인용에는 없는 '종합감기약'을 제공합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재택치료 키트가 지급되지 않는 만큼, 해열제와 체온계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동거하는 가족이 있다면 자가진단키트를 준비해 셀프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중 외출은?

외래진료센터 방문 위한 외출은 허용됩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은 불가 합니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된다면 보건소에 연락해 외래진료센터의 연락처와 위치 이용방법 등을 안내받아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 도보,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응급 상황일 경우엔 119 구급차량로 이동 가능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 가족 격리기간 수동감시 기간 7일...

동거 가족에게 격리 통보는 안하면 확진자에게만 격리 통보가 가고 확진자가 가족에게 격리를 알려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동거 가족이 백신 접종완료자라면 격리에서 면제되고 7일의 수동감시만 받게 됩니다.

생필품 구입이나 병원 진료 등 외출도 허용되고, 별도 보건소 신고는 필요 하지 않습니다.

격리기간도 무증상자는 코로나 확진일, 유증상자는 증상발생일부터였던 것이 코로나 검사 검체채취일부터로 일괄 적용됩니다.

동거 가족이 없는 1인 혼자 재택치료를 하는 경우, 생필품은 온라인 구매하고 의약품은 보건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에 좋은 음식 식단은?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을 물에 타서 쉐이크해서 먹으면 골고루 먹는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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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면제 조건 백신접종 완료자 입니다.
자가격리 면제 국가 독일 영국 등 점점 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면제 신청 별도 하지 않아도 백신접종 완료자는 자가격리 수동관리자 입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백신 미접종자 입니다.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면제 역시 백신 접종완료자 이면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면제 입니다.
자가격리 기간 7일 입니다.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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