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14. 11. 9. 14:47

 

 

 

 

 

식물은 1,000년을 광합성을 하며 세포증식을 하며 살수있으나 사람은 23~24세를 넘기면서 세포증식보다 세포 폐사율이 높아짐니다 그래서 더이상 증식을 못하며 늙어가면서 질병이 찾아들며 병사 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식물은 뿌리로 수분과 무기질 영양분을 흡수하고 잎은  산소동화작용으로 광합성을 하여  나무잎 1평방cm내에 발효균 2억마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은 외부 환경만 잘 유지 조성이 되면 천년을 살수있는 세포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인체내 1000조 마리나 살고 있는데  유익균의 면역기능 작용으로 150세까지도 생존 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20세 후반부터 점차 쇠퇴해 가며 식물처럼 세포증식을 하지못하고  몸안에 홀몬도 감소하고 세포증식이 페사율보다 저하되면서 점차 병이 들므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질병과 싸우다 대부분 자연적인 병사로 사망에 기르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