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22. 7. 4. 03:55

대장내시경 용종 조직검사 암일 학률?

대장 내시경 용종 제거 조직검사 결과 암일 확률은 1.5% 입니다.

대장 선종 대장암 확률?

대장내시경 선종 조직검사 결과 대장암일 확률은 5% 입니다.

선종이 악성 암 가능성이 높습니다. 염증성 용종은 대부분 양성 암으로 악성 암 확률이 낮습니다.

대장 용종 중 선종은 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선종은 크기가 1cm 미만인 경우 암 발생률이 1% 이하이지만, 2cm 이상의 경우 35% 이상에서 암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미경적 조직 소견상 융모 형태의 세포가 많을수록, 세포의 분화가 나쁠수록 암으로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암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정상적인 대장 점막에 발생한 용종이 비정상적인 증식과 유전자 변이에 의해 ‘저도 이형성 선종’, ‘고도 이형성 선종’ 의 중간 단계를 거쳐서 진행성 암으로 발전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용종-암 연속체’라고 부릅니다.

대략적으로 선종을 그냥 두었을 경우 10년 후 대장암이 될 확률이 약 8%, 20년 후 대장암이 될 확률이 약 24% 정도로 봅니다.

선종에서 대장암으로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년에서 10년 정도로 봅니다. 하지만 일부 선종에서는 암으로 빨리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항생제나 인스턴트 식품 속의 식품 보존제, 방부제 등은 장내 정상세균총을 죽여 장내 유익균 군집붕괴(dysbiosis)를 유발합니다.

장내 유익균 군집붕괴(dysbiosis)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와 이들이 만드는 암 유발 인자 독성 염증소체(inflammasome)가 급증한 상태가 지속되면 암 유발 요인이 됩니다.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발효식이섬유소를 함께 섭취하면 장내 정상세균총이  복원됩니다. 이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체 면역세포 70프로는 장관에 모여 있습니다. 장내 정상세균총이 복원되어 장내 유익균 비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암을 제거하는 면역세포가 활성되어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능이 건강해 집니다.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유익균 먹이인 발효식이섬유소를 같이 먹으면 장내 정상세균총이 복원됩니다.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발효식이섬유소가 함께 함유된 식품은 '이엠환', '감산정',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정', '이로움정' 등 다양합니다.


대장 내시경 용종 선종 제거 후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1위

대장암의 원인 용종 대장암의 전 단계인 용종을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 입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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