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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로 em발효액 만들기 동영상

쌀뜨물로 만든 발효액 EM 사용법 MBC TV 오늘아침 이엠원액 쌀뜨물로 만든 발효액 EM 사용법 및 쌀뜨물로 만든 em발효액 em 사용법 너무 복잡 하다고요..

쌀뜨물로 만든 em발효액 em활성액과 생수로 만든 em발효액 em배양액 em활성액 등 em사용법 간단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설거지 할 때 빨래할 때 목욕 할 때 세안 할 때 머기 감을 때 화분에 물줄 때 화초나 토양복원 수질정화 등 다양한 em사용법 이 있는데요..

농작물에는 1리터에 1cc 정도만 넣어서 사용하시고요.. 기타 다른곳에는 0.01~10%까지 자유롭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em원액분말 제품으로 em발효액 만들기 한 것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것으로서 em발효액 100%를 그대로 사용해도 좋기 때문에 비율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마음것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em원액 액체로 발효한 em발효액 em활성액 em배양액 들은 1000대 1에서 100대 1 정도로 타사 사용하면 됩니다.

EM원액분말로 MBC TV 생방송 오늘아침 소개된 EM발효액 만들기

생수병 2리터 용기에 생수 쌀뜨물 90% 채우고 소금 1티스푼(1g) + 설탕 또는 당밀 소주컵 2~3컵(60~90g) + EM원액분말 넣고 따뜻한 실내에서 1주일 발효하면 쌀뜨물 em 발효액 인 이엠발효액 이엠용액 만들기 완성 됩니다.

em원액 액체 em원액으로 발효하는것 보다는 em원액분말 제품들로 이엠발효액 이엠용액 만들기 하는것이 더 저렴하게 들어갑니다..

em원액분말 한통 100g으로 2리터 100병 즉 200리터의 em발효액을 만들기 할 수 있는데요.. 1리터의 em발효액 만들기 할 때 들어가는 가격 고작 195원 들어갑니다..

가정용 친환경 유용미생물 발효제 em원액분말 제품으로 em발효액 만들기 하면 더 저렴하게 들어가서 1리터의 em발효액 만들기 할 때 들어가는 가격 90원 밖에 안들어 갑니다.

EM원액분말 친환경 유용미생물발효제 제품은 18,000원 하고요.. 식용 먹는 EM원액분말 제품은 39,000원 합니다.

 em원액분말 제품과 em원액 제품중에서 옥션 단일상품 판매 1위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제품들 이군요.

EM제품들중 'em원액분말' 가루 제품과 'em원액' 액체 제품들이 2차 발효용 입니다.

이엠원액 액체 판매 1위 EMK EM원액 제품으로서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제품인데 판매수량이 무려 18,305개나 되는군요..

EM원액분말 제품 중에서도 판매 1위는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제품 인것으로보아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제품들이 신뢰가 가는군요..

본 포스팅은 이엠(www.emk.kr)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 되었습니다.

em활성액(발효액)만드는법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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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뜨물 EM원액만드는법 은 쌀뜨물EM발효액 만드는법 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em원액만드는법은 매우 까다롭고 장비가 있어야만 가능하므로 em원액분말 또는 액체 em원액을 이용해서 가정용 쌀뜨물 em발효액 만드는법으로 만들기한 발효액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m원액만드는법 기술이전 해주는 곳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인데요.. 심사를 통하여 무료로 em원액만드는법을 전수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사가 까다롭고 공익성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면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쌀뜨물 em활성액 만드는법

생수통 2리터 용기에 쌀뜨물 90% 채우고 em원액분말 1티스푼 1그램 + 천일염 소금 반티스푼 1그램 + 설탕 또는 당밀 소주잔 2컵 넣고 일주일 발효하면 완성 됩니다.

em발효액만드는법

쌀뜨물로 만든 것은 em쌀뜨물발효액 이라고하고요. 맹물로 만든것은 그냥 em발효액 이라고 합니다.

생수로 em발효액 만드는법

숨쉬는 유리용기 2.1리터 용기에 생수 2리터 넣고 설탕 소주컵 3컵 em원액분말 1티스푼 소금 반티스푼 넣고 일주일 발효하면 em발효액 만들기 완성 됩니다.

em발효액 만들 때 각종 과일로 발효액을 만들면 더욱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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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활성액 만드는법

EM활성액 만들기 방법 간단 합니다.

쌀뜨물 90% EM원액분말 1그램 소금 1그램 당밀 20ml(2큰술)

또는 설탕이나 꿀을 넣고 뚜껑 닫고 일주일 정도 발효하면 되요.

em원액

2차 발효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물에 타서 바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맑은em원액

맑은 em원액 제품은 물에 바로 타서 사용하면 좋고요.

얼룩이질 수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em활성탄

이엠활성탄을 물에 한알 넣으면 바로 즋석에서 em활성액 만들어지는데요.

신생아 목욕할 때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목욕 샤워 세안 머리감기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 입니다..

사진출처

www.em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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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가설(Hygiene Hypothesis) 유인균(유익한 인체 세균) 관리 건강법 - 한국의과학연구원

최근 한국의과학연구원 생명공학자들은 너무 깨끗하게 살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연구를 자주 발표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자연계에는 유해한 병원성균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대다수 인체에 유익하거나 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안은 균들이 자연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먹고 살기 조차 어려웠던 시절에는 위생이라는 건 일종의 사치였다.  수세식 화장실이 보급되기 전 공중 화장실이라는 곳은 지저분한 곳의 대명사였다. 기생충 감염도 심해서 봄가을에는 단체로 구충제를 복용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너무나도 깨끗한 환경이 만들어졌고 집집마다 수세식 변기를 사용하고 공중화장실도 상당한 수준으로 깨끗해져 위생은 기본 생활 수칙이 된지 오래이다. 

그런데 너무 깨끗한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위생 가설’이다. 오늘날 아이들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너무 깨끗하게만 살아서 면역 시스템이 훈련할 수 있는 훈련상대가 없어져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면역시스템은 외부의 세균 공격으로부터 우리 면역체계가 다양하게 훈련 단련되는데 이러한 세균들을 접할 기회가 없다보면 면역체계가 약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새집 증후군’이라 하여 시멘트, 벽지, 각종 화학약품이 들어간 접착제 등으로 집을 짓다 보니 거기서 생기는 원인도 있다고 한다.

‘위생가설’ 얘기는 점차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약간은 더럽게 살아야 건강하다는 학설이 위생가설 이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라는 의사 자녀들이 자주 질병을 앓는다고 한다. 

남태평양 어느 섬 원주민들이 거의 전부 기생충 감염이 심했는데 위생을 개선하니 기생충 감염은 없어졌지만 천식 알레르기 현상과 각종 면역계 질병이 두드러졌다는 보고가 있다.

동독과 서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조사에서도 소득수준이 낮아 위생환경이 열악한 동독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의 서독 어린이들의 천식, 아토피 현상이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양에서는 어린 아이를 소 돼지 닭 등이 있는 축사에 일부러 데려가 면역력을 길러준다. 실제로 목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자녀가 면역력이 높다는 보고도 많다.   

아토피가 너무 심한 아이들이 시골로 이사가서 자연과 함께 흙을 만지며 살면서 아토피가 개선되었다는 내용이 방송에 자주 소개되기도 한다. 요즘 도시의 아이들은 흙길을 밟기도 어려울 정도로 인공적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 보고에 따르면 원래 태아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무균상태였다가 출산 시 엄마의 산도에 있는 300여종의 세균에 노출되며 산도에 있는 락토바실러스균과 같은 유익한 세균들을 신생아 피부에 코팅받고 코와 입으로 먹으면서 엄마로부터 처음 세균을 물려 받게 된다고 한다.

이 세균이 유아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초면역력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이 많다 보니 그런 혜택을 못 받았다.

모유 속에는 신생아는 전혀 소화할 수 없는 난분해성 올리고당이 20%나 되는데 이 올리고당은 장속 세균들의 먹이 이다.

발효음식과 요구르트나 유산균 제품들을 꾸준히 먹으면 장내 세균총 비율에서 유인균(유익한 인체 세균)의 비율이 높아지고 피부에도 유인균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도움을 받을 수 도 있다.

인체내 유인균(유익한 인체 세균)의 비율이 높아지면 반드시 유인균의 비율이 높아진 만큼 유해한 균들의 비율이 낮아진다는 연구가 자주 발표되고 있다.

한국의과학연구원, 한국의과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