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ok99 2020. 5. 20. 07:18

 

1. 단식중에는 물을 3리터 정도 많이 섭취한다.

2. 단식중 걷기운동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3. 단식중 하루 3번 콤부차 만들어 마신다.

4. 단식 4~5일 부터는 미네랄과 나트륨 보충을 위해 링거액 차 등을 먹어야 한다.

5. 보식은 대게 단식기간의 2배 정도로 해주는게 좋다.

보식할 때는 음식을 아주 천천히 먹고 단식을 일주일정도 했다면 2주정도 보식을 하는게 좋다.

이엠발포멀티유산균 500cc 물에 넣으면 즉석에서 링거액 차가 만들어진다.

보식 첫날
거의 물처럼 밥을 끓여서 미음 비슷하게 먹는다.

보식 둘째날
맑은 된장국이나 자극이 적은 국과 죽을 함께 먹는다.

보식 세째날
몸에서 소화를 잘 하는지 체크하면서 차차 되게 해서 먹는다.

* 3일정도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속이 뒤집히는 수가 있으니깐 주의 해야 한다.

보식으로 유동식인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을 보식 첫날 부터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도 좋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이어트식단을 구성할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보통 안먹거나 적게 먹지요 하지만 이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꾸준해야 합니다. 꾸준한거 만큼 강한것은 없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아침
계란 3개(단백질)
밥 100g(탄수화물)
야채류
콤부차 or 녹차 or 홍차

점심
닭가슴살 100g or 두부 100g(단백질)
감자 150g(탄수화물)
야채류

저녁
소고기 100g or 두부 100g(단백질)
고구마 80g(탄수화물)
야채류
콤부차

이 식단은 운동을 꾸준히 하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식단이므로 하루에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각각 30분 이상을 해주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을 2~3L이상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야채류는 항상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야채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며 공복감을 없애줍니다.

누구는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소연하고 누구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요.

인체에 영양균형이 맞지 않아서 부족한 영양소가 있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코르티솔은 간이나 근육, 지방세포에 작용하여 몸에 음식을 과잉 공급 축적하게 하는 신호를 전달하는 호르몬입니다.

굶거나 편식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해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과잉 합성되어 적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무조건 섭취된 음식을 모두 저장하려 하기 때문에 음식을 줄여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됩니다.

반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여 영양균형을 맞춰주면 코르티솔 호르몬 균형이 건강해져 소량 섭취로도 포만감이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여 영양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최고의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여 영양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어렵다면 이로움정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로움정' 속에 엄선된 메디컬푸드 식이균형식(Dietary balance therapy food) 채소, 과일, 곡류, 견과, 버섯, 콩류, 야채, 해초, 산야초 등 천연식품 63가지를 복합 유익균으로 발효한 골고루 먹는 식이균형식 식단과 유산균과 유효한 마이크로바이옴(Effective Microbiome) 108가지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콤부차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콤부차 만드는 법

재료는 물 1L, 설탕 100~150g, e콤부차종균 등이다.

* 이당류의 설탕은 e콤부차종균에 의해 발효되면 제로(0%)가 되고 글루코영양소 등으로 변한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물을 끓인 후 식힌다.

2. 병에 끓여서 식힌 물과, 설탕 100~150그램, e콤부차종균 1그램 이상을 넣고 면포로 감싸 2주간 실온에서 발효하면 완성.

이렇게 완성된 콤부차를 물에 적당히 타서 마시면 된다.

e콤부차종균 속에 홍차 분말과 '콤부차종균'이 함께 함유되어 있어서 e콤부차종균과 물 그리고 설탕만 넣어서 2주간 발효하면 훌륭한 콤부차가 만들어진다. 이것을 냉장 보관하면서 물에 적당량 타서 마시면 훌륭한 콤부차가 된다.

콤부차 만들 때 맹물 대신 녹차, 홍차, 보이차 등 녹차잎으로 만들어진 차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e콤부차종균 한통 이면 콤부차 1년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e콤부차종균으로 콤부차를 만들면 한 잔의 콤부차를 단돈 20~30원에 만들어 먹을 수 있다.

posted by ok99 2020. 4. 3. 07:02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 감염증은 지난해 12월 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종식 종료 예상 시점은 언제 가능할까요?

지금까지의 유사한 바이러스의 종식시기를 살펴보면 사스 2002년 11월 시작되서 2003년 7월 종식 선언 되었습니다.

사스는 약 7개월 동안 32개국에서 8,0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가운데 774명이 사망했습니다.

2012년 메르스가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1,16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79명이 사망했습니다

우리나라 메르스는 2015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8개월간 유행 했습니다. 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지 217일 만인 2015년 12월 23일 자정을 기해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5월 20일 국내에서 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확진된 뒤 그간 총 186명이 감염됐으며 이 중 38명이 사망하면서,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20.4%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러스 종식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된 다음날부터 28일 지난 후 공표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사스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서 사스처럼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확산이 더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스는 같은 베타코로나바이러스 계열 입니다

국내 가장 먼저 퇴원한 2번 환자가 입원했던
국립중앙의료원의 센터장은 "치료제가 없는데 어떻게 좋아졌느냐는 질문에, 자연적으로 치료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몸에 갖춰진 면역 시스템이 작동해 저절로 치료된 것입니다.
 
센터장은 "약이 없는 일반 감기 코스와 비슷하게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작동해 짧게는 10일에서 길게는 3주(21일)안에 항체가 생겨 병이 저절로 좋아지고, 균이 다 없어져 열도 떨어지고, 그래서 낫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면역체계는 항체의 다양성이 인체에서 만들어 져야 완성됩니다.

항체의 다양성을 구축하여 면역체계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미생물 입니다. 우리 몸으로 침입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바이러스들은 우리가 사는 생활 공간에 널려 있습니다.

물론 인체도 이에 맞서 강력한 다중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부는 침입 자체를 봉쇄하도록, 어떤 것은 침입자를 제거하고 그 특징을 기억해 다음을 대비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침입자에게서 우리 몸을 지키는 능력을 면역, 그리고 이를 담당하는 세포와 기관을 일컬어 면역계라고 합니다.

면역력은 침입자를 격퇴하는 단백질(항체)과 그것의 주요 특징(항원)을 기록하는 기억세포로 이루어집니다.

기억세포 덕분에 백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백신이란 병원성이 없는 병원체의 일부, 즉 항원이고, 이를 미량 투입해 기억세포를 만들어 대비하게 하는 것이 예방접종의 백신의 원리입니다. 

피부와 점막을 비롯해서 인체의 표면은 온통 미생물로 덮여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통틀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 또는 ‘유인균(인간미생물체)’라고 합니다. 

인간미생물체에게 우리의 몸은 집이자 식량 공급원입니다. 이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삶의 터전에 외래 미생물(세균, 바이러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일단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공간과 먹이를 선점하고, 침입자에게 유해한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사실상 유인균(유익한인간미생물체)는 제1 방어선의 최전선에 서 있는 든든한 동맹군입니다. 

유인균(유익한인간미생물체)는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입니다. 식단 변화와 질병, 스트레스 등 살면서 겪는 일시적 신체 변화에 따라 그 조성이 변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원래의 평형 상태를 회복합니다. 우리는 인간 세포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미생물 세포가 어우러진 공동체적 개체입니다! 

현대 생물학은 우리가 인간 세포와 갖가지 미생물 세포로 이루어진 기능 공동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인체 면역계는 생물학적 역사 기간 동안 다양한 미생물과의 수많은 만남 속에서 다듬어진 오랜 진화의 산물입니다.

면역계는 자연에 존재하는 온갖 미생물들이 침입을 하면, 거기에 반응하면서 가까이해야 할지 멀리해야 할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 인체내 외부 바이러스 침입을 방어할 수 있는 유인균과 공존공생관계를 완성해 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면역력’이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면역은 주관적 위치에 있는 인간 세포와 이를 둘러싼 미생물과의 투쟁이 낳은 산물입니다.

인간이 있은 다음에야 거기에 미생물이 자리를 잡지만, 면역은 이들의 존재 때문에 진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부는 유인균(인간미생물체)로 자리 잡아 우리와 공존하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면역계의 일원으로 우리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인체와 공존하는 미생물은 수백조마리, 무게로는 2㎏이 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95% 이상) 창자에 살고 있으며 유해균과 유해바이러스들과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맞써 싸우고 있습니다.

장 점막 조직에는 면역세포의 3분의 2가 포진하고 있고, 일부 면역 단백질은 점막으로 분비되어 미생물들과 교류합니다. 일례로, 장내미생물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사이토카인(cytokine)을 분비하게 합니다. 사이토카인은 여러 다른 세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작용인 면역 반응을 매개하는 메신저입니다.

면역은 타고난 인간 유전자와 다양한 유인균(유효성 인체 균)의 동맹으로 완성 됩니다.

그러나 항생제와 방부제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동맹군(유인균)을 우리 스스로가 죽여 버리는 배반을 하면서 병원성 바이러스와 세균과 인간과의 전쟁에서 속수 무책으로 면역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유인균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인균을 섭취하고 유인균의 먹이 원인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다양하게 섭취하는 균형 잡힌 천연식품 식이균형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국내 코로나19 감염자의 98.3%는 치료제가 없는데도 완치되고 있습니다. 완치된 이들은 인간과 인간과 공존하는 유인균(유효성인제미생물체)의 동맹군이 힘을 합쳐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posted by ok99 2020. 1. 16. 05:48

 

 

e콤부차 이엠생명과학연구원

커피에도 카테킨 성분이 들어 있다. 하지만 녹차 카테킨 성분과는 조금 다르다.

커피의 카테킨 성분과 녹차에 들어 있는 카테킨은 다르며 커피의 카페인과 녹차의 카테킨은 다른 성분이다.
 
카테킨은 폴리페놀류로 탄닌이라고도 하는데 카테킨은 유해산소 같은 것들과 결합을 잘하여 항산화작용, 유해산소 제거작용이 뛰어나다

녹차에는 카테킨, 데아닌, 카페인이 들어 있다. 데아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진정작용을 하는데 카페인과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카테킨 성분은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데 카테킨은 타닌이라고도 한다. 녹차의 탄닌 성분은 커피의 타닌산과 클로르겐산, 감의 타닌과는 성분이 비슷하지만 다르기 때문에 카테킨이라 한다.

카테킨 섭취시 카테킨은 위에서 장으로 이동한 후 8~24시간 내에 오줌이나 대변으로 배설되는데 장내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인체에 유효한 작용을 한다.

장내 유익균들은 카테킨을 발효하여 카테킨의 인체 부작용을 줄이고 카테킨의 생체 활성률을 높여준다.

e콩부차

홍차를 발효해서 만드는 콤부차의 카테킨 성분은 가장 우수한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고 체내 흡수된 카테킨 성분은 위, 폐, 대장, 간에 분포되어 있게 된다.

 

홍차를 발효해서 먹는 콤부차 같은 발효된 카테킨이 암세포의 주위를 둘러싸 억제하는 작용도 우수해서 하루 3잔 이상 콤부차를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e콤부차종균으로 만들기한 콤부차

콤부차의 카테킨 성분은 폐암 억제율 64%, 간암 45%, 대장암 52%, 위암 20% 등 각종 암을 억제하기 때문에 항암치료에도 좋다. 

또한 콜레라균이나 식중독 세균, 위궤양을 일으키는 헤리코박터 파이로리균 등의 병원성 세균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충치균에 대한 살균 작용도 뛰어나다.

e콤부차종균으로 만든 콤부차

콤부차 카테킨은 지방을 체외로 배출시켜 다이어트에도 좋고 입 냄새 제거와 콜레스테롤 감소, 치매 예방에도 큰효과를 발휘한다.

카테킨 때문에 녹차의 떫은맛이 나는 것인데 이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녹차를 잘 마시지 않는다 하지만 녹차를 발효한 것이 홍차이고 홍차를 다시 뱔효한 것이 콤부차 인데 이 콤부차는 덟은 맛이 없고 맛있다.

카페인 함량도 기존 녹차 대비 70%정도로 카페인에 대한 부담을 한층줄여 먹을수 있다.  하루에 적당한 콤부차의 권장량은 3~6잔 정도 마시면 좋다.

e콤부차종균으로 발효해서 만든 콤부차

콤부차 만들기
물 2리터에 e콤부차종균 2그램 설탕 200그램 넣고 용기를 면포로 감싸서 봉한 후 상온에서 2주 발효하면 훌륭한 콤부차가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면 'e콤부차종균'으로 콤부차 한잔을 만드는데 단돈 30원 밖에 안들어 간다.

e콤부차종균은 이엠생명과학연구원에 의해 연구개발되었으며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원에 의해 설립된 연구소이다.

 

posted by ok99 2019. 7. 24. 06:32

우리몸에 이로운 세균 은 우리몸에 해로운 세균 들이 병원성을 띠지 못하도록 억제하여 우리 몸을 지킨다.

장염 물설사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있다. 노로바이러스 같은 장염바이러스나 살모넬라균 같은 우리몸에 해로운 세균 인 장염균 들에 의해 장염이 유발된다.

장염에 걸렸을 때 천연식품을 발효하여 섭취하면 우리몸에 이로운 세균 장내 복합 유익균들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장내 복합 유익균들을 성장시켜 장내 환경을 우리몸에 이로운 세균 복합 유익균 들이 장악하면 복합 유익균들은 장염 바이러스 비활성화 및 장염균 정균작용으로 설사를 빠르게 멈추게하고 장염을 회복 시킨다.

장염 빨리 낫는법 은 우리몸에 해로운 세균들을 억제하고 우리몸에 이로운 세균들을 늘리고 이로운 세균들이 잘 증식될 수 있도록 이로운 균들의 먹이인 천연식품을 발효하여 먹는 것이다.

'이로움정'은 장염으로 영양균형과 장내 세균 균형이 깨졌을 때 섭취하는 천연식품 63가지를 분말 형태로 발효하여 정(환)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복합 유익균 45가지가 함께 함유되어 있다.

이로움정 속 복합유익균들은 정(환)속에서 씨앗균 형태로 존재하여 장까지 도달해 단 12시간 만에 수백억 마리로 증식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몸에 이로운 세균(복합유익균)들이 성장하면서 만들어 내는 나노 소포체(포스트바이오틱스)가 장염 등 각종 염증성 물질들을 해독한다.


위와 에 좋은 음식은 맥아, 차전자피, 산사, 감초, 백출, 손바닥선인장, 다시마, 미역, 톳, 함초, 두충, 어성초, 알로에, 쌀, 백태, 현미, 보리, 옥수수, 찹쌀, 흑미, 검정콩, 발아현미, 발아현미찹쌀, 발아찰흑미, 현미찹쌀, 율무, 수수, 기장, 조, 쥐눈이콩, 참깨, 들깨, 검정깨, 차나뭇잎, 당근, 마, 시금치, 케일, 미나리, 표고버섯, 소나무잎, 뽕나무잎, 셀러리, 땅콩, 은행, 밤, 바나나, 사과, 파슬리, 시금치, 케일, 당근, 알팔파, 아사이, 인디언 구스베리, 망고, 양배추, 토마토, 비트, 브로콜리, 밀싹, 보리수, 파인애플 등의 순서로 위와 장에 좋은 식품이며 장염에 가장 좋은 음식들 이다. '이로움정' 속에 이 모든 천연식품이 발효되어 포함되어 있다.


이로움정 속에는 장염에 좋은 천연식품 33가지의 탑 프로바이오틱스 천연식품을 포함하여 위와 장에 좋은 음식 63가지의 천연식품이 모두 함유되어 있다.


'장염 빨리 낫는법'은 장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염을 유발시킨 원인균인 장염균과 장염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복합유익균을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다.


'이로움정' 속에는 장염에 좋은 식품 63가지와 복합유익균 45종이 함유되어 있다.


이로움정 속에는 복합유익균EMK8종균, 17종 혼합유산균, 효모균, 당화균(Bacillus subtilis),라이조(라이조푸스속 곰팡이 발효물),김치스타터(Leuconostoc mesenteroides),12종혼합유산균,스포락(Bacillus coagulans,유포 자성유산균), 낫또스타터(Bacillus natto), 클로렐라 등 45종의 복합유익균이 함유되어 있다.


복합유익균들은 장내에서 단 12시간 만에 500억 마리로 증식되는 살모넬라 등 장염균 보다도 성장이 빠른 균들도 함유되어 있어 장내 세균 균형을 맞춰주어 장염을 빠르게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복합 유익균 들은 장염 바이러스의 비활성활 병원성균 정균작용으로 장염 바이러스와 병원성균들이 병원성을 띠지 못하도록 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길항작용으로 장염 예방과 장염 빨리 낫는 법으로 제안 받고 있다.

시중 유산균들은 수억마리 수백억 마리의 유산균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런 유산균을 장염에 걸렸을 때 먹게되면 설사가 더욱 심해질 수도 있다. 숫자가 높은 유산균들이 섭취되면 유산균과 장염균 들이 서로를 견제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내독소가 갑자기 다량 발생되어 장은 이것들을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한 과도한 연동운동 작용으로 복통과 설사를 유발 시킬 수도 있다.


반면에 복합유익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장속에서 복합 유익균들이 서서히 증식 성장하면서 독소를 해독하는 나노소포체 즉 포스트바이오틱스 물질들을 만들어 낸다. 복합유익균은 12시간 만에 500억 마리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장염, 위염, 식도염 등 각종 염증 물질들을 해독하는 나노소포체를 만들어 장염을 빨리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평소에 장건강을 위하여 숫자가 높게 함유된 유산균 제품들과 12시간 만에 500억 마리로 성장하면서 장내 유산균 정착을 돕고 장내 세균 균형을 맞춰주는 복합유익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로움정 속에는 씨드균인 복합유익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천연식품 등 108가지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로움정'을 연구개발한 이엠생명과학연구원은 카이스트(KAIST) 교수와 생명공학연구원 들에 의해 발족되어 설립된 연구소 이다.

출처
http://naver.me/5Wl0u9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