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빼는 방법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천이 어렵습니다.
건강이 안 좋다든지 날씨 등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운동에 제한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이 칼로리를 더 효율적으로 태울 수 있게 해줍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살이 찝니다. 부득이하게 운동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을 때 살을 빼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 시사지인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운동을 안하고 살 빼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먹는데 집중
먹을 때 먹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과식하기 쉽습니다. 식사 때는 휴대폰을 멀리 치워야 합니다. 천천히 씹어 먹는 것도 식사에 집중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로 배가 부른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릇 쓰기
식사 때 쓰는 그릇과 접시를 작은 것으로 교체합니다. 밥은 작은 공기를 사용하고, 곡물과 단백질을 곁들인 샐러드도 작은 접시를 사용합니다.
△양 줄이기
식당에 갔을 때 음식을 절반만 먹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야 합니다.
△단백질 더 섭취하기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한 끼 당 25~30g 섭취를 권합니다. 건강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할 때 식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라"고 말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아보카도, 콩류, 두부, 베지밀 등에 많습니다.
△건강한 간식
감자 칩과 쿠키의 덫을 피하기 위해 건강에 좋은 간식거리를 준비합니다. 냉장고에는 간식용 오이, 당근 등을 먹기 좋게 썰어서 넣어두고, 눈에 보이는 곳에는 과일그릇을 놓습니다.
△물 마시기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음식을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살을 빼는데 성공적인 조합입니다. 설탕이 함유된 탄산음료를 멀리하거나 끊고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는 게 좋습니다.
△식이섬유소 섭취
식이섬유소를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특히 '버드나무 발효식이 섬유소'는 포만감을 오래가게 하고 당분, 나트륨, 지방, 나쁜 콜레스테롤, 염증 소포체 등 나쁜 물질을 흡착해 배설해 줍니다.
△복합유익균 섭취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다양성을 복원하기 위해 유산균뿐 아니라 복합유익균(microbiome)도 섭취해야 합니다.
비만은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 다양성 군집붕괴(dysbiosis)로 장내 비만세균들이 급증해 유발하기 때문 입니다.
△ 발효식이섬유소와 복합유익균 섭취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발효식이섬유소를 함께 섭취하면 장내 정상세균총 유익균이 복원되고 비만 세균을 억제해 건강하게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발효식이섬유소가 함께 함유된 식품은 '이엠환', '이로움정', '윌로우정' 등 다양합니다.
이로움정 속에
복합유익균(microbime)과 십자화과 채소류, 과일류, 곡류, 견과류, 버섯류, 야채류, 콩류, 해초류 등 발효 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윌로우정 속에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버드나무 발효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엠환 속에
복합유익균(microbiome)과 약초 발효식이섬유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관련검색어
건강하게 살빼는 식단 복합유익균 식이균형식 분말 단식하는 방법 복부지방 빼는법 건강하게 살빼는 음식 건강하게 사는법
'Science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만균 잡는 유산균 다이어트 포만감 주는 음식 1위? (1) | 2023.01.04 |
---|---|
코로나 후유증 미각 후각 상실 민간요법 (0) | 2022.12.31 |
평생 위암 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1) | 2022.12.29 |
자가면역질환 완치 식단은? (0) | 2022.12.26 |
독감 감기 코로나 치료 후 오래 남는 후유증 완치방법? (0) | 2022.12.22 |